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유깻잎이 출연했다. 이날 유깻잎은 자신의 예명을 설명하던 도중 “당시 남편과 어울리는 이름을 찾았다. 시청자 분들이 지어주셨다”고 답해 이혼한 전 남편 최고기를 언급했다.
MC 홍진경과 홍현희는 “현재 전 남편이 공개 열애 중인데 SNS에 박수 이모티콘으로 응원 댓글을 남겼더라. 굳이 안 했어도 되는 것 아니었나”고 질문했다.
유깻잎은 잘 만나고 있구나 싶어 응원하는 마음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당시 전 남편이 욕을 많이 먹었다. 그때 가만히 있었더니 ‘왜 가만히 있느냐’고 욕을 들었다”며 “그래서 연애를 한다기에 신경이 쓰여 댓글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연애도사 출연 전에 전 남편 최고기에게 소개팅하는 것을 말했다”며 “아이가 있어 평소에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덧붙였다.
MC 홍진경은 “전 남편이 먼저 연애를 다시 시작해서 고마울 것 같기도 하다. 전 남편은 애 키우는데 유깻잎이 먼저 연애한다면 욕을 먹을 수 있지 않나. 마음 놓고 연애할 수 있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6년에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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