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서영(27·경북도청), 안세현(26·울산시청), 한다경(21·전북체육회) 정현영(16·거제고)이 여자 자유형 계영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서영, 안세현, 정현영, 한다경은 28일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자유형 계영에서 8분11초16을 기록, 1조 8위에 머물렀다. 1조 1위 미국(7분47초57)보다는 23초59 뒤진 기록이다.
자유형 계영은 4명의 선수가 각 200m씩 총 800m를 소화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첫 영자 정현영이 2분1초27로 차례를 넘겼다. 2번째 영자 김서영이 같은 구간을 1분59초98로 돌파, 4분1초25로 조금 앞당겼지만 3번째 영자 한다경이 6분5초63, 마지막 영자 안세현이 8분11초5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마지막까지 역영했지만 세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전체 14개 팀 중 14위를 기록,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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