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준호가 22일 오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도마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8.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이준호(26·전북도청)가 개인종합 22위에 머물렀다.
이준호는 28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합계 80.464점으로 22위를 기록했다.

이준호는 지난 24일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합계 82.398점으로 전체 28위를 기록했지만, 한 국가에서 2명씩만 결선 출전이 가능한 규칙에 따라 종합 결선에 오르는 행운을 얻었다.


이준호는 도마에서 난이도 5.6의 기술을 시도, 0.3점 감점을 받으며 13.800을 기록했다. 이어진 평행봉에서도 난이도 5.6에 도전, 14.166점을 받았다.

철봉에서는 5.3의 난이도를 수행하다 12.300점, 마루에서는 5.8의 난이도에서 13.966점을 각각 기록했다. 안마에서는 4.8난이도에서 12.766, 링에서는 5.0 난이도에서 13.466전에 그쳤다.

금메달은 88.465점의 하시모토 다이키(일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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