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에서는 게스트 박문성이 오프닝을 맡았다. 박문성은 "배성재가 이날 도쿄올림픽 B조 예선 3차전 한국 대 온두라스 경기가 있어 오프닝을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박문성은 "(배성재가) 오늘 생방송이 있다는 걸 잊어버렸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나"며 "배성재가 한국 대표팀이 만날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를 봤다"고 말해 지각을 한 이유를 다시 설명했다.
방송 시작 40분 후 배성재가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배성재는 카메라를 향해 큰절을 올리며 사과했다. 배성재는 본인 실수라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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