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는 29일 오후 7시에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스라엘과의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번에 올림픽 야구 2연패에 도전한다. 첫 단추를 잘 꿰야 향후 경기들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대표팀은 이날 박해민(중견수)-이정후(우익수)-김현수(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김혜성(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이스라엘 선발은 존 모스콧이다. 2015년과 2016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경기를 뛰었다. 성적은 1승4패 평균자책점 6.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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