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4명 나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84명 늘어난 6만3880명이다.
신규 확진자 484명은 전날 495명보다 11명 감소한 규모다. 일주일 전인 22일 518명보다는 34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동작구 소재 중학교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32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5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42명으로 늘었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5명이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증가했다.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47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1명(총 1408명), 기타 집단감염 18명(총 1만838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45명(총 2만277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4명(총 3140명), 감염경로 조사 중 120명(총 1만7957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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