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8만8922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9만7524건)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13만8578건) 대비로는 35.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4만2016건)은 전월 대비 11.3%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4.4% 감소, 지방(4만6906건)은 전월 대비 6.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5.6%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5만7861건)는 전월 대비 6.2%, 전년 동월 대비 43.5% 각각 줄어들었다. 아파트 외(3만1061건)는 전월 대비 13.4%, 전년 동월 대비 13.9% 각각 줄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55만9323건으로 전년 동기(62만878건) 대비 9.9% 감소했다.
수도권(27만8340건)은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8.0% 감소, 지방(28만983건)은 경우 0.1% 감소했다. 아파트 거래량(37만3014건)은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 아파트 외(18만6309건)는 10.4% 증가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총 20만54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7만3631건) 대비 15.5%, 전년 동월(18만7784건) 대비 6.8% 각각 증가했다. 임대차신고제 6만8000건, 확정일자 13만2000건이다.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니거나 6월 이전계약건의 경우 종전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6월1일부터 주택임대차신고제가 시행돼 집계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전월 대비, 전년 동월 대비 등 시계열 데이터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며 "상대적으로 확정일자 신고율이 낮은 갱신계약 거래 건수가 과소 반영될 가능성 또한 높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13만8676건)은 전월 대비 16.0%, 전년 동월 대비 7.1% 각각 증가했다. 지방(6만1871건)은 전월 대비 14.5%, 전년 동월 대비 6.2% 각각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9만2689건)는 전월 대비 15.6%, 전년 동월 대비 7.0% 각각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10만7858건)는 전월 대비 15.4%, 전년 동월 대비 6.6% 각각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11만5648건)의 경우 전월 대비 11.8%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6.6% 늘었다. 월세 거래량(8만4899건)은 전월 대비 21.0%, 전년 동월 대비 7.1% 각각 늘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15만8889건으로 전년 동기(112만6261건) 대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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