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종목인 자유형 100m와 200m 경기를 마쳤다"며 "첫 올림픽 출전인 만큼 부담도 되지만 국가대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선우는 지난 29일에 열린 남자 자유형 100m에서 47초82로 5위를 차지했다. 하루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47초56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자유형 200m와 100m 일정을 마친 황선우는 아직 경기 일정이 남아있다. 30일 오후 7시 자유형 5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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