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최근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의 둘러싼 '페미'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홍석천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는 활의 민족인가 종목마다 10점을 쏘아대며 금을 따내는 우리 선수들 박수치고 응원하고 울어도 본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서 그는 “세상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고 또 위대하다”며 “머리 길이로 뭐라 뭐라 하는 것들. 내 앞에서 머리카락길이 얘기하면 혼난다. 그냥 본인노력으로 성공한 사람 칭찬 먼저 해줍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삶이 왜 그리 퍽퍽해요? 본인들이나 똑바로들 사시고요 저도 한참 부족한 사람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그냥 경기보고 감동받고 웁니다. 개의치 말아요”라고 강조했다.
안산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혼성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우승하며 3관왕에 오르는 대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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