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월 1일 0시 기준 1442명을 기록했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전일 대비 97명 감소했으나, 일일 발생 규모는 26일째 1000명대를 지속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42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1386명, 해외 유입 사례 56명이다.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의 1주 일평균은 1500.9명으로 4일째 1500명대를 유지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발생 1386명 중 수도권은 949명(서울 469명, 경기 393명, 인천 87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1000명 밑을 나타냈다. 전국 국내 발생 확진자 대비 비중은 68.5%이다.
비수도권은 전국 31.5% 비중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비수도권의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7명으로 12일만에 5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11일째 500명대로 1주 일평균은 530.6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최근 2주간 '1251→1278→1781→1841→1630→1629→1487→1318→1363→1895→1674→1710→1539→144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07→1242→1725→1532→1574→1573→1422→1264→1274→1822→1632→1662→1466→1386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