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슈와 트렌드를 시의성 있고 투명하게 반영하기 위함이라는 사측 설명이다. 새로운 TOP100은 최근 1시간 이용량과 24시간 이용량을 50:50 비중으로 합산해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와 이른 오전 시간대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비중으로 확대해 차트를 발행한다.
TOP100에 랭크된 모든 곡은 '차트리포트'를 통해 ▲최근 5분 ▲1시간 ▲24시간 동안의 감상자수 데이터를 공개한다. 또 ▲새롭게 진입한 곡 ▲순위가 올라간 곡 ▲내가 좋아하는 곡의 차트 변화는 어떠한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TOP100 상단에 ‘차트 보드’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차트 운영을 위한 조치를 단행한다. 멜론은 차트 전담부서를 신설해 상시 모니터링과 분석을 강화한다. 동시에 차트 데이터 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도 지속해 나간다.
멜론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매일 다양한 곳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음악들과 500만이 넘는 멜론 이용자들의 감상데이터를 정확하고 현실감 있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대한민국 대표 음악차트로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업계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끊임없이 서비스를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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