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152명, 해외 유입 50명 등 모두 12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219명과 비교하면 17명 감소한 수치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203명(해외유입 1만2069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누적 확진자가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07명 ▲경기 344명 ▲경남 70명 ▲부산 67명 ▲울산 8명 ▲대구 37명 ▲강원 21명 ▲경북 22명 ▲충북 38명 ▲대전 78명 ▲인천 46명 ▲광주 17명 ▲전남 4명 ▲전북 16명 ▲충남 51명 ▲제주 20명 ▲세종 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97명(서울 307명, 경기 344명, 인천 46명)으로 6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5명으로 39.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210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4%다.
최근 일주일(7월28일~8월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96→ 1674→ 1710→ 1539→ 1442→ 1219→ 120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23→ 1632→ 1662→ 1466→ 1386→ 1150→ 115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7.3명으로 전날 1485명보다 17.7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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