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전라남도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도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올해 2021년 5월까지 총 사업비 165억원(국비69억, 도비96억)을 투입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협력해 지역의 침체된 뿌리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기술개발지원은 핵심 뿌리기술지원과 R&D이어달리기로 구분해 지원한다.
핵심뿌리기술개발지원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플랫폼 R&D(2억 1500만원 이내/년)와 선도기업 R&D(1억 3500만원 이내/년)를 지원한다.
R&D이어달리기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기간 R&D를 통해 성과가 도출된 과제중 후속 기술개발 또는 사업화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지원(8500만원/년)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고문은 전남TP·전라남도 데이터기반 혁신성장 플랫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년까지 5년간 ▲기술개발지원 ▲시제품제작지원 ▲네트워크지원 ▲마케팅지원 ▲근무환경개선지원 ▲이전기업 사업화지원 ▲기술지원 등 기업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720건을 지원해 매출증대 1991억 ▲신규고용창출 493명 ▲지식재산권 취득 115건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전라남도 뿌리기업 현황은 2019년 말 기준 725개의 업체로 ▲용접 452개사 ▲금형 49개사 ▲주조 41개사 ▲열처리 18개사 ▲소성가공 87개사 ▲표면처리 105개사이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전남 소재·부품·뿌리산업은 업체 수와 생산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성장은 둔화 추세에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강화되는 기업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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