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은 4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인 ‘토리스타그램’에 반려견 ‘마리’가 뒷다리를 벌린 채 엎드려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빠랑 마리랑 같이 매일 나아지는 모습 기대해 주세요. 매일 0.1cm씩 줄여나가기”라는 글을 올려 자세를 고쳐나갈 것을 반려견에 빗대 약속했다.
이와 함께 ‘#토리앤도리’ 해시태그(특정 단어나 주제로 검색할 수 있게끔 하는 기능)를 달았다. 발언 중 고개를 자주 좌우로 돌리는 습관을 ‘도리도리’라고 비꼬는 여권을 겨냥한 문구로 해석된다.
검사 출신인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남양주갑)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한 윤 전 총장에게 “다리를 조금만 오므리시라”는 충고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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