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한 패스트푸드 M사는 'BTS 세트'를 출시하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심지어는 'BTS 세트'의 포장지 판매자까지 등장하는 가 하면 세트 구성품인 소스 두 개를 한화 약 86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도 게시됐다.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비타민 브랜드는 약국 유통 1시간 만에 초동 물량이 완판되는 가 하면 매출 448억 원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안마 의자는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이뤄내기도.
방탄소년단의 1년 기준 광고 모델료는 약 50억원이며, 앞서 언급된 M사의 프로모션 광고료는 추정가 약 100억원이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M사를 제외하고도 총 13개의 모델을 광고하고 있다고.
무엇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우리 함께 살아냅시다”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했던 방탄소년단은 광고계약 체결시 기존 모델료 20%를 자진 삭감으로 협상 중이라고 알려졌다. 50억원 중 20% 낮춘 금액을 합산하면 이를 모두 계산한 결과, 2021년 기준 방탄소년단의 광고 모델료는 바로 약 62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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