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평소와 같이 상황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폭염 대책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자리였지만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가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1988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안부 기획조정실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을 지내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작년 11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취임한 뒤 풍수해 대응 혁신방안 수립,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등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으로서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유도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예방접종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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