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4분쯤 여수시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던 50대 간호사 A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쓰러질 당시 A씨는 선별진료소에 투입돼 역학 관련 서류를 정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이스팩 등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 처치를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는 건강을 회복해 퇴원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시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별진료소에 투입돼 질서 유지·접수 안내 업무 등을 맡고 있었다"며 "다행히 건강이 호전된 상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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