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논산시 등에 따르면 충남 논산 소재 한 요양원에서 고령 환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고령 환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에선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발생했다.
6일 논산시 등에 따르면 충남 논산 양촌면 소재 요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고령 환자 대상 전수검사 결과 10명이 확진됐다. 이들 확진자는 대부분 고령층으로 연령대는 60대부터 9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논산 확진자 251~260번이 됐다.

이들은 대전 4558번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4558번은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후 전날 대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요양원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며 “돌파감염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요양원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입소자 대상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