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421명 발생했다. 사진은 대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6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21명 늘어난 누적 6만734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24명 많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20명 늘었다.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32명, 확진자 접촉 239명, 조사 중인 147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10명이 확진됐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20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확인됐다. 이 시설과 관련한 시내 확진자는 53명이다.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17명이다.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5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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