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장병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서울역에서 군인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육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과 파주에서 훈련병 확진 사례가 이어지자 부대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 파주 육군 모 부대 훈련병 4명이 부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지만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4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영 뒤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1명이 확진됐고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 인천 육군부대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접촉한 민간인이 확진된 뒤 자신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환자는 39명이 됐으며 누적 군인 확진자는 1529명, 완치자는 149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