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광명시 시민체육공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공무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들고 위협을 가한 뒤 자신의 승용차에 올라타 도주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도 하차 요구에 불응하면서 차 밖으로 나와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는 등 격렬하게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Km 이상을 추격한 끝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스크를 쓰란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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