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께 의정부시 민락동에서 30대 남성 A씨와 고교생 6명이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주먹이 오갔고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날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고교생 6명에 대한 신원을 확보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싸움이 벌어진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A씨의 사망과 폭행이 연관성이 있는지 등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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