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1700명 넘게 증가하며 주말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9명 늘어나 누적 21만9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의 주말 최대기록인 지난 24일 1487명보다 242명 더 많은 수치다. 지난 2일부터 1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218명→1200명→1725명→1775명→1704명→1823명→1729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7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14명으로 총 18만5003명이 격리해제됐다. 위중증 환자는 376명, 신규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21명(치명률 1.01%)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12만403명이 받아 총 2090만8244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5760명으로 총 771만880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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