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부산 기장군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다. /사진=뉴시스
부산에서 한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39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한 벤츠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대형유리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의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