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18~49세 청장년층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접속의 경우 원활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일반인 대상 '사전예약 10부제' 접종 예약이 이날 오후 8시 시작됐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은 이날 오후 8시 개통했다. 8월 9일이라 생일 끝자리가 '9'인 9일, 19일, 29일인 대상자가 예약할 수 있다.
개통 즉시 시스템에 접속하자 간편예약 또는 기존예약을 선택하도록 했다. 본인인증을 우선 거치도록 해 불필요한 접속을 발생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다.
현 상황에서는 접속 쏠림, 과부하와 대기 없는 정상적인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본인인증의 경우 2~3분 대기해야 인증번호를 받는다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8시에 시작된 생일 끝자리가 9인 대상자의 사전예약은 10일 오후 6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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