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0일 오전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청해부대 장병 가운데 국군대전병원에 있는 2명이 10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해부대 장병들은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지난달 20일 귀국해 치료를 받았다. 전체 장병 301명 가운데 272명이 귀국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장병들은 증상에 군·민간병원·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와 격리 관찰 조치를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26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달 31일 격리해제됐다. 민간병원에 입원한 2명은 지난 3일 완치돼 퇴원했다. ▲국방어학원 입원자 1명 ▲국군대전병원 입원자 1명 ▲국군수도병원 입원자 1명은 각각 4·5·6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국군대전병원에 있는 2명이 10일 퇴원하면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청해부대 장병들이 모두 퇴원 조치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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