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은 생일이 11·21·31일인 18~49세(1972∼2003년생)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 백신이 옮겨지고 있는 모습./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오늘(11일)은 생일이 1·11·21·31일인 18~49세(1972∼2003년생)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 10부제가 시행되면서 11일은 주민등록상 생일 끝자리와 동일한 날짜에만 예약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날은 생일이 1일, 11일, 21일, 31일인 18~49세만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성공하면 이달 27일부터 9월30일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mRNA 백신을 6주 간격으로 위탁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게 된다.

다만 불가피하게 정해진 날짜에 예약을 못 할 경우 19~21일 추가 예약을 할 수 있다. 36∼49세는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18∼35세는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21일 오후 8시부터는 18∼49세 전체가 추가 예약 가능하다.


또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10부제 예약 미참여자를 포함해 모든 대상자가 예약을 신규로 하거나 기존 예약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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