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오후 6시 기준 177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스1
10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1770명을 기록했다. 최종 집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다음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보건당국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신규 확진자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770명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기준 1515명을 기록한 이후로 동시각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 9일 같은 시간대 1202명보다는 568명 늘어났다.

수도권에서 1211명이 발생해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533명 ▲경남 110명 ▲인천 104명 ▲부산 103명 ▲충남 71명 ▲경북 67명 ▲대구 55명 ▲충북 34명 ▲제주 23명 ▲대전 22명 ▲울산 20명 ▲광주·강원 각 15명 ▲전남 12명 ▲전북 11명 ▲세종 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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