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프로듀서 토니안이 가수가 되려는 차서원에게 트로트 가수를 제안했다.
10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재민(차서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 몰래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을 하며 이중생활을 하는 윤재민은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민'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서(토니안 분)를 찾았다.


윤재민은 "5년 전쯤 얼굴 없는 가수로 드라마 OST를 했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프로듀서는 윤재민이 신인으로는 나이가 많다며 "쏟아지는 아이돌, OST 가수 천지다. 누가 기억하냐"고 못 미더워했다.

결국, 프로듀서는 라이브 카페 사장(최승경 분)의 명함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제안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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