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휴식하기 위해 이동과 여행을 하기보다는 집에 머물러주기를 당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각 부처, 지자체와 협업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대본은 16일이 광복절 대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14~16일 동안 피서객 등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진 가운데 이동량 증가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이동량은 2억3341만건으로 전주 이동량 2억3415만건 대비 0,3%(74만건) 감소했다. 수도권 주간 이동량은 1억1271만건으로 전주 1억1347만건 대비 0.7%(76만건)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 이동량은 1억2070만건으로 전주 대비 1억2068만건보다 0.02%(2만건)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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