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3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호주에 밀려 아시아 국가 중 4위로 떨어졌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총 1475점으로 36위에 자리했다. 지난 6월 39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 중 순위는 하락했다. 한국은 일본(24위), 이란(26위), 호주(35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4번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국가 중에서는 이란에 이어 2위다. 같은 조에 속한 아랍에미리트(68위), 이라크(70위), 시리아(80위), 레바논(98위) 등은 한국보다 랭킹이 낮다.
한편 FIFA 랭킹 1위는 벨기에다. 브라질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프랑스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잉글랜드는 4위, 이탈리아는 5위, 아르헨티나는 6위, 스페인은 7위, 포르투갈은 8위, 멕시코는 9위, 미국이 10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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