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 로드 : 1의 비극' 윤세아가 자신을 동생으로 바라보는 강성민의 행동에 안타까워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더 로드')(극본 윤희정/연출 김노원)에서는 죽은 동생 은호의 남편, 오장호(강성민 분)와 호텔에서 은밀한 만남을 갖는 서은수(윤세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장호가 기다리는 호텔 방으로 들어간 은수는 장호의 앞에서 겉옷을 벗고,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그때 장호는 은수를 은호라 부르며 입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였다. 은수는 그런 장호의 뺨을 때리며 "똑바로 봐!"라고 소리쳤지만 장호는 그런 은수에게 "제발 이러지 마"라고 애원할 뿐이었다.
그런 장호를 두고, 호텔 방을 벗어난 은수는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았고, 이후 차서영(김혜은 분)의 계략으로 백수현(지진희 분)과 호텔 방에서 마주하며 서로를 의심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은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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