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8시15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양잠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아 일가족이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사진=뉴시스(태안소방서 제공)
충남 태안군에서 승용차가 쓰러져 일가족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15분쯤 태안군 남면 양장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교통표지판을 들이받고 엎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씨(41)와 두 딸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