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15분쯤 태안군 남면 양장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교통표지판을 들이받고 엎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씨(41)와 두 딸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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