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퓨쳐켐
퓨쳐켐은 뇌종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인 ‘D-F18-FMT’의 예비 임상(임상 0상) 결과 논문을 미국 핵의학 학술지인 ‘임상핵의학’에 발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59분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3.31%)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F18-FMT은 퓨쳐켐이 개발 중인 ‘불소18(18F)' 기반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중 하나다. 불소18은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에 방사성동위원소로 널리 사용되는 물질이다. 펩타이드 등 전구체와 결합하는 ’표지‘ 단계를 거쳐 정맥주사 후에 양전자단층촬영(PET)을 하면 질환별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퓨쳐켐 관계자는 “임상핵의학에 이번 결과가 게재됐다는 사실은 D-F18-FMT의 뛰어난 효능 및 높은 파급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