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16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4일 비 예보로 교통량이 다소 감소하겠으나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혼잡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6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주 497만대보다 37만대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12시쯤 도로가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 서울방향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행선은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6~7시쯤 해소되겠다.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6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Δ부산 5시간19분 Δ울산 5시간10분 Δ강릉 4시간56분 Δ양양 3시간38분(남양주 출발) Δ대전 3시간22분 Δ광주 4시간42분 Δ목포 4시간41분(서서울 출발) Δ대구 4시간28분이다.
같은 시각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Δ부산 5시간22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9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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