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전경. 2017.8.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방역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4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 13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 직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약 15명에게는 선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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