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웨딩플레이어' 포스터(레드앤블루)©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1인극 창작 뮤지컬 '웨딩플레이어'가 오는 9월15일부터 12월26일까지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에서 초연 개막한다.
옛 연인의 결혼식 반주를 맡게 된 피아노 연주자 '유지원'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4년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돼 쇼케이스를 선보였고 수정을 거쳐 정식 개막한다.


연기와 노래는 물론 피아노 라이브 연주까지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울 주인공 '유지원' 역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의 배우 정연과 뮤지컬 '판', '베르나르다알바'의 최유하가 출연한다.

또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에서 이시강, 김지훈도 '유지원' 역으로 합류한다. 이시강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비밀의남자'에서, 김지훈은 tvN '더블캐스팅'에 출연한 바 있다.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을 비롯해 안무가 홍세정 감독, 박소정 작가, 이유진 작사가, 권새미 작곡가, 음악감독 이범재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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