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에 입당한 장성민 전 의원은 15일 "대한민국 역사에도 새로운 봄날이 시작돼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위기의 원인 제공자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비결과 원인은 대한민국의 3대 기둥에 있다"며 정치적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자유시장주의, 군사안보적 한미동맹 관계를 3가지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주춧돌과 3대 기둥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지금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기필코 정권교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Δ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지하고 성장주도 일자리정책을 추진 Δ시장친화적 부동산 공급 정책과 국가맞춤형 공급 정책 시행 Δ한미군사동맹을 경제동맹·기술동맹·바이오동맹·반도체동맹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전 의원은 특히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부동산 정책을 "국기 문란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두 건의 국기 문란 사건을 반드시 바로잡아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내년 대한민국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새로운 비전과 리더십이 준비된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처럼 무섭게 후진국형 국가로 추락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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