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임미숙이 김학래, 김동영 부자의 깜짝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 김동영 부자가 임미숙을 위해 몰래 차 선물을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영은 "엄마가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컸다"며 "다른 곳도 혼자 가서 구경하는 것도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중고 차지만 새 차처럼 깨끗하게 세차를 하고 노란색으로 래핑을 했다.
김동영은 "여성들이 수동 차량을 운전하면 어떨지 리뷰를 찍어보고 싶다"며 연막작전을 썼다. 32년 만에 운전대를 잡은 임미숙은 해당 차가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선물임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임미숙은 "결혼해서 30년 동안 운전 못할 줄 알았다"며 "유튜브 한다고 해서 용기 내서 운전했는데 내 차라니. 동영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동영은 "엄마 차를 타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평생 오늘을 계기로 엄마가 운전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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