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엔제리너스의 ‘기(氣) 살리기’는 국내산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를 불어 넣고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신 제품 제공으로 기를 불어 넣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GRS 제공)

롯데GRS와 경상북도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하여 경상북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거래해서 엔제리너스에서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출시하여 농가수익 증대를 위한 새로운 판로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북도내 우수 농·특산물 발굴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제리너스는 경상북도내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외관상 유통·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농·특산물도 수매하기로 하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氣)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 생산자들이 땀을 흘려가며 정성스럽게 직접 재배하고 가꾼 농·특산물을 10월에 오픈하는 엔제리너스 대구 수성못 매장에서 플리마켓 형태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여 소규모 농가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엔제리너스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경북이 자랑하는 전국에서 손 꼽히는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을 활용하여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친환경 컵 과일, 과일주스 등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우철 대표이사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상북도 농가 상생과 수익 증대를 위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