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는 전날의 1373명과 비교해 432명 늘었다. 광복절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진단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657명(해외유입 1만2957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1만888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378만51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46.3%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9만3672명 늘어나 누적 1049만186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0.4%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4158건 늘어난 총 14만5013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27건(누적 656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13건(누적 5525건), 사망 사례는 5건(누적 466건)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373명보다 432명 늘어난 1805명, 누적 확진자는 22만8657명(해외유입 12957명)이다. 국내 발생 은 1767명, 해외유입은 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07명(서울 507명, 경기 509명, 인천 91명)으로 62.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60명으로 37.4%다.
최근 일주일(8월12일~8월1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87→ 1990→ 1930→ 1817→ 1556→ 1373→ 180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47→ 1913→ 1860→ 1749→ 1493→ 1373→ 1767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28.9명으로 전날 1782.9보다 54명 감소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7명 ▲경기 509명 ▲경남 104명 ▲부산 123명 ▲울산 31명 ▲대구 61명 ▲강원 40명 ▲경북 35명 ▲충북 32명 ▲대전 32명 ▲인천 91명 ▲광주 30명 ▲전남 32명 ▲전북 19명 ▲충남 70명 ▲제주 45명 ▲세종 6명 등이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17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5%, 위중증 환자는 36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358명 늘어난 누적 19만958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46만1685건이다. 이 가운데 1159만830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63만472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