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하라'는 포즈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날 아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얼마나 일에 집중하면서 더 적게 말하고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나온 말들을 보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언론에 의해 계속 흘러나오는 소문들은 모든 구단과 선수들, 코치진에게 무례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복귀설이 불거졌다. 이에 그는 사실무근이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차 강조했다. 최근 막을 내린 유로2020 이후 호날두는 이전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파리 생제르맹(PSG)과도 연결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이에 대해 “호날두가 돌아오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도 존중을 표했지만. 하지만 이적설은 부인했다. 그는 “실제 진실을 알아보려고 누구도 노력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침묵을 깨고 이야기를 할 것이며 다른 것들이 있다면 내게 직접 얘기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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