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바흐 위원장은 지난달 8일 일본에 입국해 2020도쿄올림픽 기간 일본에 머물렀다.
하지만 그는 지난 9일 경호원과 함께 도쿄 번화가를 방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도쿄도에는 긴급사태가 발령돼 불필요한 외출 자제가 요청됐다. 그는 번화가인 긴자 중앙거리를 유유히 산책해 이른바 '내로남불' 논란을 야기시켰다.
이밖에 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당시 히로시마를 방문하면서 해당 비용 지불을 IOC가 거부해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전액 지불한 바 있다. 이에 일본 언론들은 바흐 위원장 일행이 히로시마를 방문하며 약 4000만원을 지출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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