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꾸며져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우진이 오는 12월 결혼을 한다고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예비 신부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에 김우진의 이미지를 걱정했다고. 김우진은 "올림픽 출전으로 과묵하고 든든한 이미지가 생겼는데, 그렇지 않고 말도 많아서"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우진은 단체전 금메달 획득 후, 예비 신부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알렸다고 털어놓았다. 김우진은 "부모님이 섭섭하겠지만"이라고 고백하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