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바다-김태현, 김희재-정동원 유닛의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이치현, 김범룡, 김정민, 김바다, 김태현, 이승윤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보이스 '국보이스'(이하 '국보6')와 귀 호강 대전을 펼쳤다.

'국보6'가 앞서가는 가운데, 뒤집기가 가능한 유닛 대결이 펼쳐졌다. 유닛 대결에 승리한 팀이 크기가 다른 룰렛에 승패를 뒤집을 수 있는 다양한 팻말을 부착해 돌리게 된다.


'TOP6'에서는 김희재, 정동원이 '희동'으로, '국보6'에서는 김바다, 김태현이 '김앤김'으로 뭉쳐 유닛 대결에 나섰다.

먼저 김바다, 김태현이 나비효과의 '첫사랑'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 모두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찬원은 두 사람의 무대에 "방송을 떠나서 반했다"며 감탄하기도. 이어 김희재, 정동원이 동방신기의 '허그'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무대로 공격에 나섰다.

상반된 콘셉트의 유닛 대결에서는 '희동'이 99점을 기록하며 97점을 기록한 '김앤김'을 꺾고 승리했다. 이치현은 "순수하게 즐기겠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경쟁심이 생긴다"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유닛대결 패배에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룰렛 결과 TOP6가 승패 교환에 성공해 승리를 거두며 반전의 결과를 끌어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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