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408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8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55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0명 더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413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했다.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70명이다. 서초구·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3명 증가해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2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이다. 동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관련 확진자가 20명까지 늘었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2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2명 늘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5명 새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12명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 165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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