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8.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14일 0시 기준 대비 48명 감소한 가운데, 3일만에 2000명 아래로 줄었다. 다만 46일째 1000명 이상을 이어가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신규 확진자 1880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1814명, 해외유입 사례는 66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51.1명으로, 10일째 17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93명(서울 518명, 경기 585명, 인천 90명)으로 전날 1299명보다 106명 감소했다. 전국 비중은 65.8%다. 비수도권은 621명으로 전날 703명에서 82명 감소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최근 2주간 '1728→1491→1537→2222→1987→1990→1930→1817→1556→1372→1805→2152→2052→1880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69→1455→1474→2144→1947→1913→1860→1749→1493→1322→1767→2114→2001→181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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