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가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첫 승리를 기록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 소속 공격수 황희찬(25)이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교체로 뛰었다. 라이프치히는 4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첫 승리를 신고했다.
라이프치히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서 4-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6일 마인츠와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던 라이프치히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 분데스리가 3위로 도약했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팀이 4-0으로 크게 앞선 후반 24분 안드레 실바를 대신해 투입됐다. 20여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라이프치히에서 2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은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앞서 열린 분데스리가 마인츠전과 DFB 포칼 1라운드 잔트하우젠전에서도 각각 후반 19분과 후반 15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편 라이프치히는 오는 30일 볼프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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