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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1628명을 기록했다. 주말 검사건수가 감소하는 영향으로 전일 1880명보다 252명 줄었으며, 전주 8월 15일 1816명 대비 188명 감소했다. 일일 발생 규모는 47일 연속 1000명대 확진자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2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590명, 해외유입은 38명이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의 1주 일평균은 1728.4명으로 전일 1751.1명보다 22.7명 감소했다. 열흘째 1700명대를 기록 중인데 소폭 감소했다.


이날 국내발생 1590명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는 1070명, 비수도권 확진자는 520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1070명(서울 493명, 경기 513명, 인천 64명)은 전일 1193명보다 123명 감소했으며 전주 1078명보다도 8명 줄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67.3%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520명으로 전일 621명보다 31명 줄었으며 전주 670명보다도 80명 감소했다. 나흘째 600~700명대를 유지하다가 520명으로 감소했지만 일시적 주말 효과로 관측된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32.7%을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최근 2주간 '1491→1537→2221→1987→1990→1928→1816→1555→1372→1805→2152→2052→1880→1628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55→1474→2144→1947→1913→1858→1748→1492→1322→1767→2114→2001→1814→159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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