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서울시내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하고 운전자가 화상을 입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40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4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1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11명이 대피하고 약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낮 12시38분에는 서울 중구 퇴계로2가 교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팔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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